빅데이터•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엑셈(대표 조종암)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간 APM 무료 진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.
엑셈은 APM 성능관리 솔루션인 ‘InterMax’를 대폭적인 기능 강화와 고도화를 통하여, 기업 전체의 IT 인프라 환경을 트랜잭션 관점으로 연계 추적 및 분석할 수 있는 전구간(End-to-End) 모니터링 솔루션 ‘InterMax E2E’로 발전시켰다.
또한, 최근 WAS, TP, DB 모니터링 외에 WEB-Server 모니터링, .Net기반 모니터링, C기반 어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등 다양한 Point 단위 모니터링 기능까지 추가하여 기업 내 모든 Middleware 환경의 성능을 분석할 수 있도록 Line up을 강화하였다.
이러한 솔루션 강화를 통하여 최근 서울외국환중개의 차세대시스템과 신용보증기금의 차세대 시스템 등에 거래 추적 E2E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시키는 등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.
엑셈 APM본부장 류길현 이사는 “이번 InterMax의 기능 강화 및 프로모션을 통해 InterMax가 APM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” 이라 설명했으며, “엑셈은 이를 바탕으로 더욱 복잡해져가는 어플리케이션 환경을 책임져주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데이터 아티스트 기업이 될 것이다” 라고 덧붙였다.
최근 추가 개선된 InterMax의 주요 기능으로는 ▲WEB 모니터링 ▲.NET 모니터링 개발 ▲C 어플리케이션 모니터링 ▲TP(Tmax) 모니터링 ▲JMX 모니터링 ▲메모리 Leak 추적기능(실시간,PA)
▲리포트 그래프 ▲Transaction/SQL 랭킹분석 등이 있다.
엑셈은 이처럼 더욱 강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, 하반기 7월부터 9월까지(3개월간) 전 고객사를 대상으로 무료 성능진단 컨설팅 프로모션까지 제공하며 SW 성능관리 전문회사로서의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다. 또한 기존 고객을 향한 감사와 신규 고객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진행 중에 있다.